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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을 사통팔달 철도망 요충지로 구축할 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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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6. 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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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부발선 및 GTX 평택 연장 등 철도사업 필요성 발표
언론과 함께하는 평택 사통팔달 GTX(철도망)구축 방안 포럼
평택 사통팔달 (GTX)철도망 구축 포럼 포스터
‘평택을 사통발달 철도망 요충지로 만들자’

경기 평택시와 언론·학계 등이 함께하는 ‘평택 사통팔달 GTX(철도망)구축 방안’ 포럼이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평택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포럼에서는 50만 대도시에 진입한 평택시의 철도망 점검과 파주 운정~동탄 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의 평택지제역까지 연장 등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또 전국 철도망 중 평택이 중요한 이유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평택철도망의 정비가 시급하다는 내용도 포함돼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기조발제자인 김황배(남서울대학교·첨단교통환경연구소장)교수는 ‘평택시 철도망 체계 정비방안’(GTX 평택 연장·지제∼평택항 복선·서해안선 전철 투입 중심 등)이란 주제로 평택시 철도망 체계에 대한 정비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GTX-A·C 노선연장으로 고덕국제도시, 삼성첨단산업단지, 황해경제자유구역의 개발 촉진과 성장 동력 확보 등을 제언할 예정이다.

이어 토론자들의 주제발표와 함께 열띤 토론이 진행된다.오명근 경기도의원은 ‘평택부발선 및 GTX 평택 연장 등 철도사업 필요성’을 주제로 평택시 철도망이 원활히 구축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 등에 대해 설명한다.

강정구 평택시의원은 ‘신남북경협시대’의 기반이 되는 남북 및 유라시아 철도 연결 정책과 연관 계획 수립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남동경 경기도 광역도시철도과장은 교통혼잡 및 통근불편 해소에 대한 높은 정책선호도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평택 연장 추진 시 장애요인 등에 대해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교통연구원 김연규 선임연구위원은 평택시의 실정에 맞는 우선순위는 동서방향의 철도노선보다는 남북방향의 철도노선이라는 의견과 GTX-A노선의 연장운행이 가능한 지 여부의 검토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또 유용희 평택시 건설교통국장은 ‘평택철도망 재정비 사업의 추진 방향’이란 주제로 철도 노선별로 세부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현재 우리시에서도 GTX-A노선의 평택지제역까지 연장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사통팔달 철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50만 대도시에 걸맞는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포럼에서 다양한 의견과 방안 등이 제시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GTX-A노선(파주 운정~동탄), B노선(인천 송도~남양주 마석), C노선(양주 덕정~수원) 등 3개 노선이 확정된 상태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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