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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년층 농촌 유입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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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6. 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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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청년층의 농촌 유입을 위해 청년농업 활성화에 두 팔을 걷었다.

24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먼저 2030청년농부 인큐베이팅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올해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청년들의 농촌생활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청년농부 및 농촌형 일자리 교육프로그램 4개 과정 운영 △청년 농부 독립기 실천농장 3~4곳 운영을 통해 단계별 교육프로그램을 졸업한 청년 농부들에게 실질적인 농장운영 기회와 농산업 창업 모티브를 제공 등이 있다.

거점형 팜스쿨(쉐어농장) 3곳도 운영해 초보농부들이 직접 농사를 지으며 실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별 유기적인 관계 구축 및 지역 정책모델 확립 지원을 위한 청년농부 인큐베이터 시스템, 농업농촌 청년모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청년 농부사업단도 구축해 운영한다.

또 초보농부 실천농장(인큐베이션 팜)을 운영해 영농기술을 습득한 도시 청년들에게 농산업 창업 및 영농을 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만 18세에서 39세까지 농업에 희망을 품고 있는 도시농부를 대상으로 총 3곳에서 운영 중인 실천농장은 초보 영농자들에게 시설임대료 및 농자재 구입비 등도 지원한다.

군은 10명의 초보농부를 선정해 초보농부 플랫폼도 운영 중에 있다.

작목은 최근 도시화되고 있는 지역의 실정에 맞게 원예류 등 근교농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이 밖에 친환경 청년농부 시설지원 사업, 청년 농부가 친환경 농산물 생산유통시설 설립 시 지원을 위한 친환경 청년농부 육성 대상자도 모집 공고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 확충과 미래지향적인 농촌 조성을 위해 청년 농부들이 정착할 시 다양한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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