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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2019 함평 역사문화 바로알기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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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6. 2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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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초등학교 3학년생, 중학교 1학년생 대상, 이달 25일 부터 오는 10월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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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지역 3학션 초등학교 학생들이 지역 독립운동가인 일강 김철 선생 기념관을 탐방하고 있다/제공 = 함평교육지원청
전남 함평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까지 ‘2019 함평 역사·문화 바로알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문화해설사들이 동행해 김철기념관, 양서파충류생태공원, 함평향교, 고막천석교 등에 함께 동행해 지역 역사와 문화를 자세히 설명한다.

25일 처음 시행된 프로젝트에는 함평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문화해설사 선생님이 김철선생님의 독립운동을 시간 순서대로 이야기해주셨고 역사속의 인물들과 김철선생님이 함께 활동한 이야기를 들어 실감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영숙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화교재에서 배운 함평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해 함평을 더 많이 알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모두가 지역 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역사·문화 교육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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