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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은 이승율 청도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 및 각급 기관단체장, 참전유공자와 보훈유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6.25영상시청, 모범유공자표창, 호국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부대행사로 한국자유총연맹 청도군지회가 마련한 ‘6.25 당시 주먹밥 시식행사’도 열렸다.
이승율 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69년 전 민족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참전용사들이 있었기 때문임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유공자의 값진 공헌이 헛되지 않도록 명예선양 및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