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화 연구원은 “화장품부문에서 마케팅비 지출이 증가하면서 마진이 소폭 하락하겠지만 럭셔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외형성장세가 이어지고, 무더운 날씨로 인해 음료부문이 호조를 보이면서 화장품 업종 내 안정적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화장품 매출액은 1조1298억원으로 중국향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대비 22.4% 증가한 162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마케팅비 지출로 인해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0.4% 감소하겠지만 숨의 로시크 숨마 라인, 오휘 더 퍼스트라인 등 초고가라인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는 것은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생활용품 매출액은 3439억원, 영업이익 268억원, 음료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808억원, 487억원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마케팅비 지출이 효과적인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럭셔리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업종 내 가장 안정적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