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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중심으로 안정적 실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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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6. 2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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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28일 LG생활건강에 대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8545억원, 영업이익 30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65만원을 유지했다.

이선화 연구원은 “화장품부문에서 마케팅비 지출이 증가하면서 마진이 소폭 하락하겠지만 럭셔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외형성장세가 이어지고, 무더운 날씨로 인해 음료부문이 호조를 보이면서 화장품 업종 내 안정적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화장품 매출액은 1조1298억원으로 중국향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대비 22.4% 증가한 162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마케팅비 지출로 인해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0.4% 감소하겠지만 숨의 로시크 숨마 라인, 오휘 더 퍼스트라인 등 초고가라인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는 것은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생활용품 매출액은 3439억원, 영업이익 268억원, 음료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808억원, 487억원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마케팅비 지출이 효과적인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럭셔리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업종 내 가장 안정적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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