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석환 홍성군수 “시 승격·내포혁신도시 지정 등 기반 다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630010017859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6. 30. 10: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IMG_9738
김석환 홍성군수가 28일 회의실에서 민선7기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군정성과와 남은 3년의 포부를 밝히고 있다./제공=홍성군
“민선5기와 6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7기 출범과 동시에 홍주천년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역 3대 현안인 시 승격, 내포혁신도시 지정, 청사이전 등의 기반을 확실히 다져 나가는 등 홍성 발전을 위해 쉼 없이 정진해 왔다.”

김석환 충남 홍성군수는 지난 28일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히고 한 해 동안의 군정성과와 남은 3년의 군정 설계를 발표했다.

김석환 군수는 “내포신도시의 명품도시화를 위한 내포첨단산업단지의 국가혁신클러스터 및 투자선도지구 지정, 산단 내 첫 기업 ‘한양로보틱스’의 준공과 4개 기업 건축허가 신청 및 4개 기업 MOU 체결, 자동차 대체부품인증시험·기술센터 유치로 산단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도시재생뉴딜 사업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다온지구 새뜰마을 조성사업 등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14개 기업 유치 및 5개 기업 MOU 체결,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이슈 마을 조성, 청년네트워크 구축사업 등 홍성을 새롭게 변화시켰다”고 평가했다

그는 “굴뚝 없는 산업인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속동전망대 복합레저 스카이타워, 용봉산 모노레일과 출렁다리 설치, 남당항~죽도간 케이블카 설치 타당성 조사 용역등도 추진하고 있으며 홍주읍성 복원사업과 홍주천주교 순교성지 세계문화유산 등재도 추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홍성군의 아이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전국 최초 방과 후 돌봄센터 개소,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노인회관 및 치매안심센터 신축, 이·미용, 목욕비 지원,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지원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

친환경 농축산업 육성을 위한 유기농업 사회적 가치 홍성형 프로젝트 지역발전투자협약 선정과 홍성한우와 딸기 아리향의 동남아 진출 성공, 살기 좋은 어촌 구현을 위한 어촌뉴딜 300연안개발 계획 용역 추진, 천수만 수자원 보호구역 해제 건의 등도 재임 1주년 만에 모두 이뤘다.

이러한 행정성과는 외부평가에서 인정받아 ‘2018 매니페스토 지방선거 부문 약속 대상’ 최우수, ‘2019 민선7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우수, ‘행복마을 콘테스트’금상, ‘국가균형발전사업’ 최우수,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성공’ 우수기관 수상, ‘2019 귀농귀촌도시 부문 국가브랜드 대상’ 등 64개 부문에서 수상해 행정의 우수성을 재확인했다.

또 중앙부처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처로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182억원 등 131개 사업에 514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국비확보 역대 최고액인 1783억원을 달성해 홍성발전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군수는 앞으로 추진과제로 미래 신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내포혁신도시 지정’, 홍성역 ‘역세권’ 개발, 홍주읍성 복원, 홍성군 ‘시 승격’추진, 군 청사 이전, 지역발전투자협약 등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남은 민선 7기 3년을 홍성군의 발전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관광산업을 확충하여 경쟁력을 키워 나가는 데 중점을 둬 ‘새로운 충남의 중심 홍성’ 비전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