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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2019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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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6. 3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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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유관기관, 23대의 장비 총 333여 명 참여,
각종 재난사고 발생시 기관별 명확한 역할분담으로 현장 대응능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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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는 최근 영광군청, 영광경찰서 등 10개 유관기관과 함께 ‘긴급구조좋합훈련’을 실시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소방서
전남 영광소방서는 최근 영광기독신하병원에서 영광군청, 영광경찰서 등 10개 유관기관과 함께 23대의 장비, 총 333여명이 참여해 ‘2019 영광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영광기독신하병원 본관 건물 2층 병실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가연물의 급격한 연소확대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재난상황을 설정해 △초기대응 △화재진압 및 다수 사상자 인명구조 활동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 △수습 및 복구 순으로 진행했다.

긴급구조종합훈련은 긴급구조지원 기관별 명확한 역할분담으로 △현장대응능력 제고 △신속한 대응 및 재난수습을 통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각종 재난사고 발생시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인 공조체제 구축을 위해 1년에 한번 실시된다.

박상래 영광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으로 실제 대형재난사고 대비에 각 기관별 자기 역할을 숙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유비무환의 자세로 실전적인 대응훈련을 실시해 완벽한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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