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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탈모사진? 핼쑥해진 모습에 누리꾼 “마음고생 얼마나 심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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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훈 기자

승인 : 2019. 07. 01.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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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온라인 커뮤니티
송중기·송혜교 부부의 이혼 소식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송중기가 스트레스 때문에 탈모까지 생겼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에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3개월 전 송중기의 근황 사진이 탈모의 증거라고 주장하며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뉴시스는 지난달 28일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아스달 연대기 촬영 당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쏟아졌다. 송중기가 개인적인 스트레스 탓에 힘들어했고 탈모도 엄청 심하게 왔다. 스태프들 사이에선 ‘부부관계에 무슨 일 있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올 정도였다”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이 보도된 직후 지난 3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송중기의 근황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살 빠진 송중기 근황 ㅎㄷㄷ’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게시물엔 볼륨감 없는 머릿결에 얼굴도 더욱 가름해지고 인중과 턱에 수염이 거뭇거뭇하게 올라와 있는 송중기의 사진이 담겼다.

이를 일부 누리꾼은 “이 사진이 탈모 증거” “결혼 후 마음고생 많이 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은 지난달 27일 “송중기를 대리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며 “조정기일에서 세부적인 사항을 정리해 이혼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혼 조정은 정식 재판을 거치지 않고 부부 협의에 따라 결정한다.

방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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