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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날 총회 투표에는 모두 339명이 주권을 행사했으며 이들은 주민자치회 분과별 위원들이 읍내 26개 마을을 순회하며 수집한 주민 의견 중 총회에 상정된 주요현안사업에 대해 찬반 및 우선순위를 전자투표방식으로 결정했다.
사업에 대한 찬반 투표은 △청양문화원 앞 십자로 회전교차로 설치 찬성 31%, 반대 69% △쌈지주차장 유료화 찬성 53%, 반대 47% △원앙공원 주차장 전환 찬성 30.7%, 반대 69.3%로 나타났다.
사업추진 우선순위 결정투표에서는 △취약계층 안심벨 35% △쓰레기 분리수거함 설치 32.3% △정자 내 전등 설치 17.3% △경로당 돋보기 비치 15.4% 순으로 결정됐다.
군은 이날 주민총회에서 찬반투표로 채택된 안건과 우선순위 결정사항은 관련부서 검토 후 실행여부를 판단해 결과를 회신할 예정이다.
이재후 청양읍주민자치회장은 “오늘은 청양읍 뿐 아니라 청양군 전체를 봐도 매우 뜻 깊은 날”이라며 “현안문제에 대해 주민 스스로 입장과 의사표시를 통해 투표로 결정하는 직접민주주의 장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