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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3명은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인 김기남 부회장과 소비자가전(CE) 부문장인 김현석 사장, IT 모바일(IM) 부문장인 고동진 사장이다.
이들은 “기술·제품·제조 등 기본에 충실해 업계 최고의 차별화된 사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어 “미래 핵심기술에 대한 연구와 투자를 가속화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조기 확보해 나가자”면서 “시장과 고객 대응에 소홀함이 없는지 각자 위치에서 겸허한 자세로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비 온 뒤에 땅이 굳는 것처럼 초일류 기업들은 위기를 도전정신과 혁신으로 극복한다”며 “삼성의 위기극복 DNA를 바탕으로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반도체 호황 종료로 지난 1분기 6조2333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10분기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또한 2분기 발표 예정이었던 폴더블폰 ‘갤럭시폴드’는 내구성 논란으로 출시일을 미룬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