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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국 최초 ‘생활EM 무인공급 자판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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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7. 0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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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홍성 생활EM 무인공급 자판기)
홍성군이 설치한 생활EM 무인공급 자판기./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전국 최초로 무인공급 자판기를 통해 생활EM을 공급한다.

2일 홍성군에 따르면 EM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 중에서 유산균, 효모, 고초균, 광합성균 등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 여러 종을 조합해 배양한 유용미생물이다.

이번에 개발된 생활EM 무인 공급 자판기는 1ℓ 병단위로 포장돼 저장하는 방식으로 세척 및 살균이 불필요하며 여름철, 겨울철 온도 제어가 가능해 미생물의 품질 관리가 가능하다.

생활EM 무인 공급 자판기는 이달부터 전용 코인을 통해 한 달에 1인 8병씩 받을 수 있으며 전용 코인은 매월 1~4일에 미생물지원실에서 배부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무인 공급 자판기는 생활EM에 대한 수요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반해 공급 날짜는 수요일로 한정돼 있어 많은 군민들이 이에 대한 보완책도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더 많은 군민들이 생활EM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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