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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군도 19개 155.73㎞, 농어촌도로 193개 448.83㎞에 대해 취약지역 도로순찰 및 안전점검, 비탈면 붕괴 위험지역 점검, 터널, 교량, 지하터널 등의 시설물을 점검하고 도로노면 포트홀 등 우기에 대비해 초동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는 도로 123개 노선 37㎞, 공원·녹지 95만5237㎡, 저류지 5곳, 하천 6㎞의 구간에 있는 시설물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단기간 집중호우로 침수가 우려되는 도로변 측구 우수받이 등 배수시설물을 정비하고 노면청소차량을 이용해 도로변 및 중앙분리대에 쌓여 있던 쓰레기와 낙엽, 예초작업 잔해물 등 우수받이에 쌓이는 퇴적물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현장점검으로 시설물의 기능을 저해하는 균열·침하 등 노후 현황을 파악해 파손된 시설물에 대한 유지보수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우기 전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여름철 폭우에 따른 위험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로 및 시설물, 환경 정비 등 모든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