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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7. 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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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복지재단 중·장기발전 토론회
평택복지재단의 미래를 논하다
2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열린 평택복지재단 중·장기발전 토론회
(재)평택복지재단은 평택복지재단 개관 10주년을 맞아 2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평택복지재단 중·장기발전 계획 실행을 위한 토론회 - 평택복지재단의 미래를 논하다’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평택복지재단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결과에서 제안한 사업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관련 전문가, 시민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사회 공공·민간·학계 및 관계자들과 함께 평택복지재단의 역할 및 정체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중장기 발전계획을 공유하며 상호 간의 협력과 사업계획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재)평택복지재단 서보람 기획연구실장의 ‘평택시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결과’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어 (재)평택복지재단 초대 이사장이었던 이종복 평택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평택시의회 강정구의원, 평택시복지정책과 무한돌봄팀 이창현팀장, 남서울대학교 김준경 교수, 한국복지대학교 김정화교수, 부락종합사회복지관 정영호부관장, 경기복지재단 오민수 연구위원, 평택복지재단 반호진 사무처장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또 전국기초지자체복지재단협의회 소속 천안시, 가평군, 시흥시, 당진시 등 전국복지재단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참석했다.

김기성 (재)평택복지재단 이사장은 “평택복지재단이 큰 변화의 한가운데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중장기 발전을 위한 연구를 통해 재단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의 관심과 참여로 지역사회의 요구가 사업계획을 실행하는데 반영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재)평택복지재단은 이번 토론회를 거쳐 지난 1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지방출자·출연기관의 공익법인으로서 재단 기능의 변화와 향후 국가공공 사회서비스 전달체계의 변화에 발맞춰 지역복지현장이 준비해야 할 컨트롤타워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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