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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청양군에 따르면 청양공선회는 2017년 20여 농가가 참여해 15㏊로 시작해 현재 35㏊를 재배, 지난해 폭염 등 이상기후에도 불구하고 5만 상자를 생산해 7억9800여만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공선회원들은 끈끈한 유대감 속에서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동일품종 재배, 출하시기 조절, 공동선별·공동계산의 원칙을 지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회원농가 모두가 GAP인증을 받는 성과를 올렸으며 올해는 목표 매출액 10억원을 거뜬히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양멜론은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높은 재배기술로 고품질의 멜론생산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타 지역 멜론보다 8㎏들이 한 상자에 1만원가량 높은 가격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느 지역보다 당도와 안전성이 높고 고품질을 자랑하는 청양멜론의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