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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은 지난달 30일 인천과 경기에서 강원의 유효 슈팅 8개 중 5개를 기록하는 등 후반에만 두 골을 몰아쳐 2-1 역전승에 앞장섰다. 정조국은 앞서 17라운드 포항전에서도 4골 차를 뒤집는 극적인 역전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또 최근 4경기 무패(2승 2무)의 상승세를 보인 강원은 2라운드 연속 베스트 팀으로 뽑혔다.
아산의 양태렬은 K리그2(2부리그) 17라운드 MVP로 뽑혔다. 양태렬은 지난 주말 부산과 원정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이명주를 대신해 선발 출전해 후반 6분 역전 골에 이어 25분 쐐기 골로 4-2 역전승을 주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