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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소방서 “물놀이 안전, 119수상구조대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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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7. 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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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11시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서 119수상구조대 발대식 갖고 본격적인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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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소방서는, 4일 11시 함평 돌머리 해수욕장에서, 수난사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수난구조 훈련 및 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제공 = 함평소방서
전남 함평소방서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이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서객의 안전을 확보키위해 4일 오전 11시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에서 ‘2019년 119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119수상구조대란 지역 내 해수욕장, 해변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자율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소방대원과 민간자원봉사자로 구성된 구조대다.

구조대는 해수욕장, 해변을 중심으로 고정 · 순찰근무를 병행하며 안전활동, 응급처치 등 안전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 및 유사시 신속한 인명 구조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함평돌머리해수욕장은 광주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으로 매년 피서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7월 6일부터 8월 19일까지 개장한다.

임동현 함평소방서장은 “함평소방서 개청 후 처음 119수상구조대를 운영하는 만큼 만반의 준비를해 함평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휴식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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