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환 연구원은 “6월 기대했던 국토교통부의 규제 해소 지연에 따라 성수기인 7~8월 공급능력 확충 제한 등을 반영해 실적 하향 조정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하향 배경을 설명했다.
2분기 영업손실은 당초 추정치인 100억원보다 확대된 158억원으로 추정했다. 양 연구원은 유가, 환율 등 대외변수 악화와 기재 도입 예정에 맞춰 작년 하반기 충원된 인력들에 대한 인건비 부담, 국제선 여객 수요 약세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조현민의 한진칼 경영복귀에도 국토교통부 제재 해소에 부담이 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