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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홍성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행복마을 콘테스트는 주민 주도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만들기를 활성화하고 그 성과를 공유해 확산시켜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충남도는 전국 본선대회 참가를 위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등 3단계 평가를 거쳐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등 4개 분야에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각각 최우수, 우수, 장려 마을을 선정했다.
오누이마을은 마을 내 청년농부 인큐베이팅 시스템 구축을 통한 다양한 농촌형 청년활동이 활발하고 사회적 배려자에 대한 돌봄과 치유활동을 통해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또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져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문화를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동훈 군 마을공동체팀 담당자는 “‘젊은 농촌 마을만들기’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마을 주민들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에 최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충남도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해 그 동안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