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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정리의 기술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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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7. 07.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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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감과 불쾌감 주는 물건을 과감히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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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어지럽게 하는 물건과 생각을 깨끗이 정리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기술을 상세히 일러주는 책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가 출간됐다.

저자는 현재 내게 필요치 않으면서 부담감과 불쾌감을 떠안겨주는 물건을 과감히 없애라고 조언한다.

불필요한 것들을 치우고 공간을 비워 정말 좋아하는 물건만 남겨두다 보면 내가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삶을 추구하는지 자신의 취향을 알게 된다.

저자가 정리 기술로 제시한 개념어는 ‘단사리’(斷捨離)다. 이는 ‘끊고 버리고 벗어나자’는 뜻이다.

그는 “마음이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행동이 마음을 변화시킨다. 행동을 하면 마음이 따라오게 마련이다”며 “‘단사리’로 ‘빼기’의 삶을 실천하니 물건은 물론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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