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수부, 日서 무역상담회 열고 우리 수산물 수출 활로 모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705010003827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7. 05. 15: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수산물 무역상담회
지난 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수산물 무역상담회에서 국내 참여기업과 일본 구매자간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 제공=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지난 4일 일본 오사카에서 ‘2019년 수산물 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무역상담회는 최근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으로 인해 어려워진 수산물 수출여건을 개선하고, 한일 양국 간 수출계약 체결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일본 관서지역의 주요 수입업체 35개와 우리나라 12개 수출업체 간 1대 1 수출상담을 실시해 전복, 굴, 붕장어, 넙치, 김 등 일본에서 선호하는 한국산 수산식품을 홍보했다.

그 결과 우리나라 89개 업체가 804만 달러 규모(94건)의 수출계약 상담을 했고, 이 중 4개 업체는 120만 달러 규모(5건)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했다.

해수부는 하반기에 베트남과 태국에서 무역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올해 총 6회에 걸쳐 해외 현지 무역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과 중국, 베트남 등에서 열리는 국제수산박람회에도 참가해 우리나라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 수산물 수출업체가 해외에서 열리는 무역상담회, 국제수산박람회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