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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5일 군은 동리국악당에서 ‘터놓고 말하다! 생각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고창군 민선7기 공약사업 이행 중간점검 토론회’를 열었다. 군민들은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400석의 자리를 빼곡히 채우면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토론회에선 △농업생명식품산업살려 △역사문화 생태관광 △자식농사 잘짓는 사람키우기 △나눔과 봉사로 촘촘한 복지 △함께 살리고 잘사는 상생경제 △참여하고 소통하는 울력행정 등 공약사업 6대 분야별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을 담당과장이 보고했다.
이어 군민들의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특히 최근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가장 큰 관심사였던 농민수당 관련, 조례 통과이후 구체적인 수당지급 방안을 물었다.
또 지역 3대 현안사업인 △일반산단 유치권 △황토배기유통 경영정상화 △복분자 산업 활성화의 추진상황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기도 했다.
한 군민은 “공약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기 위해 더욱더 분발해 주길 바란다”며 “오늘처럼 공약사업 추진상황에 대해 군민이 인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토론회는 예정된 종료시간을 30여분 넘겨 오후 6시께 마무리 됐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군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의 성과와 열매는 응당 군민에게 돌아가야 하는 것이고 그 내용이 알차게 채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채널로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전달해 진정한 ‘군민이 군수인 시대’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