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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올스타전 출전선수 대체 선발 소식을 알렸다. 다나카는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마커스 스트로먼(토론토 블루제이스) 대신 선발됐다. 스트로먼은 어깨 통증을 느껴 올스타 출전이 불발됐다. 다나카는 올 시즌 5승 5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 중이다. 그는 2014년 올스타에 뽑혔지만 부상 탓에 마운드에는 오르지 못했다. 오는 10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서는 개인 첫 등판을 꿈꿀 수 있다.
바스케스는 내셔널리그 올스타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대체 선수로 뽑혔다. 그레인키는 개인 사유로 올스타전 출전을 고사했다. 평균 시속 158㎞의 강속구를 던지는 바스케스는 지난해에 이어 2시즌 연속 올스타전에 나선다.
전반기에 10승을 채우며 류현진, 그레인키,스티븐 스트래즈버그(워싱턴 내셔널스)와 함께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른 밀워키 선발 우드러프는 팀 동료 조시 헤이더를 대신해 올스타에 뽑혔다. 헤이더는 등 통증으로 올스타전 출전이 무산됐다. 우드러프 역시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