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DI, 투자·수출 위축…4개월 연속 경기부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707010004273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7. 07. 13: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투자, 수출 위축 등 여파로 경기 부진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DI, 투자·수출 위축…4개월 연속 경기부진
한국개발연구원이 7일 발표한 ‘경제동향 7월호’에 따르면 소비 둔화는 다소 완화됐지만 투자와 수출 위축으로 경기 부진 모습은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5월 전산업생산은 조업일수 증가(+2일) 등으로 서비스업생산 증가 폭은 소폭 확대됐지만 광공업생산은 감소해 1년 전보다 1.0% 증가하는 데 그쳤다.

같은 달 소매판매액 증가율은 외국인 관광객 급증 등 영향으로 전월(1.4%)보다 높은 3.4%를 기록했다.

설비투자는 기계류 부진으로 -11.5%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전월(-6.3%)보다 더 떨어진 것이다. 특히 설비투자 선행지표인 6월 자본재수입액 증가율은 전월 -16.5%에서 감소폭이 더 커진 -21.6%를 기록했다.

반도체 관련 설비투자의 경우 5월 특수산업용기계 설비투자 증가율이 전월(-32.5%)보다 더 떨어진 -35.3%를 나타내 반도체 관련 설비투자 위축이 심화됐다는 분석이다.

6월 수출금액은 13.5% 감소했다. 전월(-9.5%)보다 더 악화된 것이다.

품목별로 자동차(8.1%)는 늘었지만 반도체(-25.5%), 석유화학(-24.5%), 석유제품(-24.2%) 등에서 크게 줄었다.

5월 취업자는 1년 전보다 25만9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