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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빛원전에 따르면 한빛3호기 94곳, 한빛4호기 96곳 등 모두 190곳의 공극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한빛3호기에서는 크기가 최대 45㎝, 한빛4호기에서는 최대 90㎝의 공극도 발견됐다.
콘크리트벽과 강철판은 만일의 사고발생 시 방사성물질의 외부누설이나 누출을 방지하는 다중방호벽으로 최후방벽 기능을 수행한다.
한빛3호기는 지난 5월 공극 점검이 마무리 됐고 4호기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공동 조사를 거쳐 오는 9월 점검이 완료될 예정이다.
한빛원전 관계자는 “격납건물의 구조적인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며 “보강공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겠다”고 말했다.
현재 한빛원전은 2호기와 5호기만 정상 가동 중이고 1,3,4,6호기는 계획예방정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