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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역의 금연, 절주, 걷기를 실천하는 ‘건강생활 실천율’은 지난해 기준 37.2%로 도내 2위를 차지했으며 보건의료기관 이용률은 54.6%로 도내 1위다.
군은 ICT를 활용한 의료 협진을 통해 만성질환자 50명에 대해 주기적인 건강관리에 이어 50여명의 대상자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또 우리마을 주치의제도 의료취약지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174회에 걸쳐 시행했으며 공중보건의사를 동반한 일차 진료도 총 123회 1201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해 질환에 대한 조기 발견에 기여했다.
어르신 2960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방문관리사업도 실시했으며 거동불변자, 재가암환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10여명에 대한 방문 진료도 진행했다.
비만, 흡연 등 만성질환 위험요소가 있는 군민 건강 케어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심뇌질환 고위험군의 건강관리를 위해 모바일 웹 모바일 헬스케어로 70명의 주민이 주기적인 관리를 받고 있다.
주·야간 비만 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해 200여명의 주민들이 건강위험요인별 영영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받고 있다.
흡연자를 대상으로는 직접 찾아가는 금연 교실을 운영하고 금연 전문가 매칭 사업인 ‘금연 프렌즈 역량강화’ 사업도 선보인다.
또 혜전대학교 간호학과 널싱 동아리 회원 33명을 대상으로 금연 서포터즈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금연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주민들의 큰 관심이 확인된 만큼 ‘건강한 군민’을 최우선 군정과제로 삼고 맞춤형 건강 시책개발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