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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여름방학 가족뮤지컬 ‘무민’ 특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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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7. 0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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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 경기 용인문화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16~18일까지 3일간 총 4회에 걸쳐 가족뮤지컬 ‘무민’(소중한 보물)을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무민’은 전 세계적으로 70여년간 꾸준히 사랑 받는 핀란드의 대표 캐릭터로 무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가족뮤지컬이다. 뮤지컬은 밝고 순수하면서 용감한 무민이 친구들과 함께 자신만의 소중한 보물을 찾기 위해 무서운 ‘그로크’가 살고 있는 숲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다.

이 작품은 문화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선보이는 신나는 음악과 춤이 함께하는 뮤지컬 특별공연이다.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함 그리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뮤지컬 ‘무민’(소중한 보물)은 캐릭터의 원작자인 토베 얀손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KBS미디어 김형진 PD와 KBS ‘혼자서도 잘해요’의 안무를 맡았던 감민정이 연출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 바이올리니스트 박소연이 극중 무민 골짜기의 음악가인 ‘스너프킨’ 역을 맡아 어린이 관객의 눈높이에 맞는 바이올린 연주를 통해 관객과 교감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는 8월16일은 오전 11시, 17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18일 오전 11시 등 총 4차례 진행된다. 공연은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1층 1만5000원, 2층 1만원(용인시민 30% 할인)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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