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보령시에 따르면 국제우수미각품평회는 유럽에서 가장 권위 있는 요리 협회 출신 셰프와 소믈리에로 이뤄진 200명이 매년 세계의 식음료들에 대해 맛과 향, 식감, 비전 등을 블라인드 심사하는 명실 공히 유럽 최고의 품평회다.
올해는 전 세계 식음료 1886개가 출품돼 제품을 품평 받았으며 평균 점수 70점 이상 획득 하면 1스타, 80점 이상 2스타, 90점 이상이면 3스타 상을 받게 되는 상이다.
갓바위식품은 2017년부터 한국 고유의 파래김, 돌김 등 조미김을 출품해 오며 올해까지 3년 연속 3스타 상을 수상했다.
아시아에는 일본과 대만의 업체들이 수상해 오던 ‘크리스탈 어워드’를 올해는 갓바위식품이 대한민국 최초로 수상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갓바위식품은 보령시가 지원하는 박람회 참가지원 사업을 통해 2016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과 2017년 중국 청두 식음료박람회에 참가했다. 2017년부터는 보령시로부터 포장지 디자인 개발 사업 지원으로 식음료 분야의 경쟁력을 향상해 오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주산면 금암1리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성화로 지역 사회와의 공존에도 힘써오고 있으며 올해는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청소농공단지에 58억여원을 투자해 9115㎡ 면적에 시설 확장 이전을 준비해오고 있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여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뛰어난 맛과 특별한 경쟁력을 갖추면 세계무대에서도 통한다는 신조로 국내에서도 최고로 인정받는 보령산 조미김을 세계무대로까지 널리 알렸다는 점에서 보령시민을 대표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과 사회공헌으로 선망 받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