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1년5개월만에 전남대표로 선발 "기염'
 | clip20190709073956 | 0 | | 영광 해룡고등학교 검도부가 창단 1년5개월만에, 전남도지사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로 확정 짓고 환하게 웃으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다.(뒷줄 왼쪽부터 정종복 해룡고 교장(네번째), 김창근 해룡고 검도부 감독(다섯번째)/제공 = 해룡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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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에 소재한 해룡고등학교 검도부가 지난해 3월 창단이래 1년5개월만에 전남대표로 전국체전에 선발됐다.
9일 영광해룡고등학교에 따르면 최근 해남동백체육관에서 열린 전남도지사기와 전남교육감기 학생검도대회에서 해룡고 검도부가 잇따라 장성고를 누르고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개인전에선 김현서·이승헌·전민엽(1학년),김수혁·박시헌(2학년) 선수가 최종 선발됐다.
이로써 오는 10월 서울 성남고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해룡고등학교 검도부가 전남대표로 당당히 참가하게 됐다.
정종복 해룡고등학교 교장은 “혹독한 훈련을 이겨내서 좋은 결과를 이뤄낸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합동훈련에 돌입해서 지속적인 훈련으로 기술향상과 최고의 경기력으로 전국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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