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남기 부이사장은 “ESG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며, 우리 자본시장의 경쟁력을 키우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 평가방식 다양화, 최신 방법론 연구 등을 통해 차별화된 ESG 지수를 개발해 시장에 제공하는 한편, ESG 관련 정보의 품질 제고 및 제공대상 확대 등을 통해 우리 상장법인, 투자자들의 ESG 인식 제고 및 ESG 투자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S&P 다우존스 지수의 커트 질라(Kurt Zyla) 전무는 “20년간 축적해온 ESG 지수 개발 경험을 토대로 한국거래소가 성공적인 ESG 지수를 개발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도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ESG 전문가들이 지수, 투자전략, 평가모델 등 각 부문에 걸쳐 5개 주제를 발표했다.
먼저 한국거래소는 현재 개발진행중인 소효율지수(Carbon efficient index) 등 신규 ESG지수를 소개하고 향후 추진할 ESG 라인업 구축전략을 발표했다.
이 외에도 글로벌시장의 ESG Integration 투자전략 등 투자 트렌드를 분석하고 최근 해외에서 각광받고 있는 새로운 ESG 지수들 소개와 함께 네덜란드 연기금의 ESG 투자사례와 기관투자가의 ESG 투자 필요성과 운용방향 등에 대해서도 발표가 이어졌다.
윤진수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본부장은 KCGS의 ESG 평가 프로세스를 소개하는 한편, ESG관련 국내 투자동향 등에 대해서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