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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돌봄플러스 육아통합지원센터’ 행안부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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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7. 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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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4억, 군비 28억 총 32억원 투입 … 저출산 극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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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왼쪽 세번째)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설 영광읍 중앙로 4길 8번지 현장에서, 행자부 자치행정과 관계자들에게 ‘돌봄 플러스 육아통합지원센터 조성사업개요’를 설명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9 저출산 대응모델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

11일 영광군에 따르면 공모에 선정된 ‘영광군 돌봄플러스+ 육아통합지원센터’는 청년창업단지 건물 위에 건축 연면적 2000㎡의 3층 규모로 조성되며 국비 등 3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육아통합지원센터는 24시간 돌봄터 등 영유아 놀이공간과 미세먼지 없는 튼튼놀이터, 장난감 도서관, 건강지원센터, 어린이 급식 관리지원센터 등이 들어서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를 통합하는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청년창업단지와 연계해 취·창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점포 5곳에 관한 일자리 정보를 경력단절 여성과 다자녀 가정에게 우선 제공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육아통합지원센터는 군의회와 지역 언론, 많은 군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큰 숙원사업이었다”며 “이번 최종 선정을 계기로 저출산 극복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영광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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