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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영광군에 따르면 공모에 선정된 ‘영광군 돌봄플러스+ 육아통합지원센터’는 청년창업단지 건물 위에 건축 연면적 2000㎡의 3층 규모로 조성되며 국비 등 3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육아통합지원센터는 24시간 돌봄터 등 영유아 놀이공간과 미세먼지 없는 튼튼놀이터, 장난감 도서관, 건강지원센터, 어린이 급식 관리지원센터 등이 들어서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를 통합하는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청년창업단지와 연계해 취·창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점포 5곳에 관한 일자리 정보를 경력단절 여성과 다자녀 가정에게 우선 제공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육아통합지원센터는 군의회와 지역 언론, 많은 군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큰 숙원사업이었다”며 “이번 최종 선정을 계기로 저출산 극복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영광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