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벤치마킹 잇따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711010007227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7. 11. 12: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남 산청군 및 전라남도 영광군 통합민원실 설치위해 창녕군 방문
국세, 지방세 통합민원실 벤치마킹 방문 (2)
10일 전남 영광군 관계자들이 창녕군을 방문해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벤치마킹하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국의 관계기관에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정부혁신종합추진계획에 따라 칸막이 없는 ‘정부합동 원스톱 민원센터’ 구축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에 창녕군은 당초 마산세무서 창녕민원실에서 담당하던 국세 업무와 창녕군청 재무과에서 담당하던 지방세 업무를‘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를 통해 각종 제증명 발급 등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군의 성공적인 통합민원실 설치 사례를 접한 경남 산청군 및 전남 영광군의 지방소득세 담당 등 10여명이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창녕군을 방문해 통합민원실 설치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고 현재 운영중인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방문해 둘러봤다.

한 방문자는 “이번 창녕군 벤치마킹을 통해 통합민원실 설치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통합민원실 설치를 위해 애쓰겠다”고 전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정부의 통합민원실 설치 독려와 발맞춰 설치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은 민원이 각종 제증명 서류를 한걸음에 발급 받을 수 있어 민원인들의 행정기관 방문 간소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내년부터 전환계획인 개인지방소득세의 독립세 전환을 대비해 행정안전부에서는 각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세와 지방세 신고납부를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통합민원실 설치 운영을 독려하고 있으며 이에 군은 발빠르게 대처해 마산세무서와의 협의를 통해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올 4월 개소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