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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통합브랜드.스토리텔링 착수보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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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7. 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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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브랜드.스토리텔링 개발로 고창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시켜, 농가소득 증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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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고창군청 2층 상황실에서, 유기상 군수(중앙 왼쪽)가, 유네스코생물보존지역 통합브랜드.스로리텔링 개발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통합브랜드 추진위원회, 생산·가공유통·예술 등 각 분야 전문가 30여명이 모여 지난 10일 오후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 통합브랜드 및 스토리텔링 개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그동안 브랜드 전문가, 농업예술단체, 통합브랜드 추진위원회 등과 여러 차례의 토론회를 가져 브랜드에 대한 각계 각층의 의견들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이번 보고회는 용역업체(아이투디) 선정 이후 통합브랜드와 스토리텔링 개발 사업진행 방향에 대한 업체 보고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업체는 고창 농특산품 현황분석, 통합브랜드와 스토리텔링 개발, 브랜드 활성화 전략 등은 물론 2020년 통합브랜드 개발 완료 후 통합브랜드가 확실히 자리 잡도록 지속적인 관리 방안 등을 제시했다.

토론회 참석자는 “대대손손 자랑스럽게 쓸 수 있는 확실한 브랜드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 우수 농특산품의 강점을 부각시키는 통합브랜드 및 스토리텔링 개발로 소비자들의 고창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져 농가소득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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