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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현장 작업자가 연기를 발견해 즉시 소화기를 분사해 진화 후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불이 난 건조기는 원자로 내에서 사용했던 장갑, 신발, 양말 등 방사성폐기물을 압축·폐기하기 앞서 건조하는 설비다.
한빛원전 관계자는 “발전소 안전운영에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이 건으로 인한 인적, 물적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방침에 따라 전원전에 대한 자체 화재점검을 진행중에 있었으며, 금번 사건을 계기로 보다 철저한 예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