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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승율 군수는 지난 12일 군청에서 야오잉치 세계자유민주연맹 총재를 대신해 이우경 한국자유총연맹 도지부 회장으로부터 자유장을 전수 받았다.
이 군수는 해마다 행정·재정지원을 통해 자총연 군지회의 안정적 운영은 물론 매년 실시하는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은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6·25전쟁 사진전과 음식재현 시식회를 통한 찐 감자와 보리개떡, 보리주먹밥 등 다채로운 전쟁 음식을 선보여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다양한 범군민 운동 캠페인을 전개해 밝고 안전한 사회 구현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등하교 안전지킴이, 학교폭력 예방·교통안전 캠페인, 아동 성범죄 예방 순찰, 동네행복지킴이 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하며 이웃사랑을 펼쳤다.
이승율 군수는 “경북도와 청도군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라는 의미로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발로 뛰면서 군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자유민주연맹은 인종·국적·지역에 관계없이 자유민주주의 옹호·발전을 목적으로 1990년에 창설돼 현재 한국을 포함해 세계 217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해 있으며 2001년부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한 사회 저명인사를 발굴해 자유장을 수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