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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참여기회 확대와 신체 재활 및 건강증진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 수급가구 및 차상위 계층가구의 만 12~23세 등록 장애인이다.
선정된 장애인 본인과 보호자 1인에게 최대 월 8만원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과 중복수혜도 가능하다.
현재 지역 가맹시설은 고려태권도와 군 장애인스포츠센터로 태권도, 펜싱, 풋살, 인라인 스포츠 강좌가 개설돼 있다. 3인 이상의 요구가 있을 시 장애인스포츠센터의 추가 프로그램 강좌도 개설 가능하다.
신청은 신분증과 장애인 복지카드 또는 장애인 증명서를 지참해 군청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리인 신청 시에는 대리인 신분증과 위임장을 지참해 신청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실시로 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가 늘어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