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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홍성군보건소에 따르면 중년 여성의 60~80%가 다양한 갱년기 관련 증상(안면홍조·요실금·불안·우울 등)을 경험하며 지속기간은 평균 4~7년으로 알려져 있다.
호르몬 변화로 인해 골다공증 등의 근골격 질환과 만성대사성질환(고혈압·당뇨 등) 발생 위험이 폐경이전 시기에 비해 급증하고 있다.
이에 군보건소는 갱년기 증상의 개선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 달 5일부터 주1회 총 10회에 걸쳐 일반건강검진 및 한의상담, 명상, 아로마요법, 경혈 마사지, 신체활동(한방기공체조·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군보건소 지역보건팀으로 하면 된다.
조용희 보건소장은 “폐경은 여성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기준이 되며 이 시기의 적절한 건강관리 여부가 노년기 삶의 질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된다”며 “갱년기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