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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국제유도 상임 심판이자 보령시 체육회 임희대 감독과 김다솜 코치 등 2명의 임원과 주산산업고등학교 2학년 김보민 학생 등 6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결과 주산산업고 김서연 2학년 학생이 -48㎏급 1위, 이환희 2학년 학생이 -81㎏급 1위, 한창수 2학년 학생이 -90㎏급 1위, 우경효 2학년 학생이 -63㎏급 2위, 조범준 1학년 학생이 +90㎏급 2위 등 1위 3체급, 2위 2체급 등 5개 부문에서 입상했다.
현재 주산산업고 3학년 이남훈 선수는 2016년 청라중 3학년 재학 당시 전국 소년체육대회 금메달과 MVP를 시작으로 지난해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유도 남고부 -81㎏급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보령은 물론 충남 유도의 자존심을 세우며 국가대표로 활동해 오고 있다.
시는 현재 대남초등학교와 청라중학교, 주산산업고를 통해 유도 유소년과 청소년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2016년에는 청라중학교에 청천유도관을 조성해 오랜 숙원인 유소년 유도 전용 경기장도 건립해 꿈나무를 양성하고 있다.
또 2017년부터 대한유도회와 인연을 맺고 회장기 유도대회 및 2018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개최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매년 전국대회를 개최해 지역 선수들을 전국의 우수한 선수들과의 기량을 겨뤄보고 큰 대회를 통해 자신감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실력을 배양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의 유도 선수들은 사실 유도 전문학교가 아님에도 임희대 감독의 뛰어난 리더십, 학생들의 포기하지 않는 꿈과 열정으로 이번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국위를 선양했다”며 “앞으로도 체육 꿈나무들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데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