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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기금을 대신 전달한 김종균 하동신문 대표는 “적지만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정진을 위한 시금석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상기 군수는 “고향의 후학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해 준 영풍식물원에 감사드린다”며 “하동 미래 100년의 소중한 자산인 영재들이 꿈을 싹 틔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풍식물원은 앞서 2006년 100만원을 시작으로 2015년 500만원, 2016년 300만원, 2017년 500만원 등 지금까지 17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쌓은데 힘을 보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