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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영광 부군수, 지역 주요 관광지 특별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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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7. 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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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8일 부터 24일 까지 개최될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불갑산상사화축제' 등 주요관광지 시설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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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부군수(왼쪽 두번째)가 지역 주요관광지 시설물을 점검하면서, 관계자들로부터 현황 설명을 듣고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강영구 부군수가 지난 15~16일 하계 휴가철을 대비해 지역 주요 관광지의 시설물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강 부군수는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될 불갑산 상사화 축제를 대비하여 상사화 안내판과 조형물 등을 주변 경관과 조화롭게 정비할 것을 지시했다.

나아가 웃음, 사랑, 행복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백수해안도로의 ‘노을 종’과 ‘사랑의 자물쇠’ 이용 홍보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백제불교최초도래지에서는 보리수나무에 대한 스토리텔링 안내판 설치 및 사면불상의 조기 완공을 주문했다.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 조성 등 휴가철을 맞이해 우리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관광객의 입장에서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신경 써 줄 것도 당부했다.

강 부군수는 “잠재력이 무궁한 영광군의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홍보해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영광’으로 기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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