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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작물’ 보급·확산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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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7. 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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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아열대 기후변화에 대응, 시범농가 육성과 아열대작물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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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왼쪽 세번째)가, 최근 ‘망고야’ 농장을 방문해 박광춘 대표(가운데)를 격려하면서, 박은주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부터 현황 브리핑을 받고있다/제공 =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김준성 영광군수가 기후변화대응 아열대 작물 보급 확산을 위해 최근 ‘망고야’ 농장을 방문하고 농가 대표를 격려했다.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망고 품종의 95% 정도가 ‘아윈(Irwin)’인데 ‘망고야’ 농장에서는 품종갱신을 통해 ‘아윈(Irwin)’의 단점을 보완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꾀하고 있다.

18일 영광군에 따르면 기후변화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고 영광군에 적합한 아열대 작물을 보급·확산시켜서 신 소득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다.

우리나라 아열대 과일의 수입량은 전체 수입 과일 82만 톤 중 63%인 52만 톤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0년 대비 30% 증가했다.

앞으로 세계화와 소득 증대, 젊은 층의 기호도 변화, 다문화 가정 증가 등의 영향으로 아열대 작물 소비시장이 더욱 확대 될 것으로 예측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군에 적합한 아열대 작물이 기후 변화 대응 신 소득 작목으로 자리 할 수 있도록 시범농가 육성과 아열대 작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아열대 작목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현장기술지도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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