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항만개발 지원협의체는 우리 기업의 해외항만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출범한 민·관 협의체로 연 2회 열린다.
그동안 정기협의회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해외항만시장 진출을 위한 사항들을 공유하는 창구역할을 해왔다. 이를 통해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30여 개 국가와 항만분야 협력을 강화해 왔지만 대규모 항만 건설과 운영 사업 수주를 위해서는 여전히 극복해야 할 과제가 많은 상황이다.
이에 이번 정기협의회에서는 개발, 금융, 회계, 법률 관련 관계기관이 함께 모여 ‘해외항만개발 사업의 한계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특히 코트라, 수출입은행 등 주요 해외시장 진출 지원기관들이 유관기관 협력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운열 해수부 항만국장은 “앞으로도 해외항만개발 지원협의체를 통해 각 분야와 긴밀히 소통해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 장벽을 낮추겠다”며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