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미술관’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판화, 조각, 사진, 공예, 뉴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26점이 총 74일간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작품 앞에 해당 작품 설명을 담은 QR코드를 마련해 큐레이터 없이 관람객 스스로 작품을 감상·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 모두 서양화와 한국화를 넘나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우수 소장품들이다. 군립미술관에게는 대외이미지 제고를, 지역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특별기획전’은 월요일(휴관)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류아라 함평군립미술관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는 지방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작품들로 구성된 수준 높은 기획전”이라면서 “지역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정성스레 준비한 만큼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