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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물무산 행복숲, ‘2019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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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7. 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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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경쟁에서 인정받은 '물무산 행복숲'은 영광군민의 자부심! "
김준성 영광군수, "군민이 행복한 영광군 건설에 더욱 매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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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물무산 행복숲/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물무산 행복숲 조성사업’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19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업은 재정 인센티브와 함께 대한민국균형발전박람회 시 지자체 및 담당자 포상이 주어지며 균형위에서 우수사례집을 만들어 타 지자체와 성과를 공유한다.

군은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 시설이 없는 군에 ‘물무산 행복숲’이라는 종합 산림복지숲을 만들어 타 지역과의 산림복지 불균형을 해소했다.

또 계단과 데크가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숲속둘레길 10㎞를 만들어 일상 속 걷기를 통한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지극히 평범한 산에 숲속둘레길, 유아숲체험원, 물놀이장, 편백 명상원, 맨발황톳길 등을 만들어 개성 있는 산림복지숲으로 탈바꿈 시킨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준성 군수는 “군민과 공무원이 혼연일체가 돼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면서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군민이 행복한 영광군 건설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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