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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지역 장애학생’ 특수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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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7. 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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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다음 달 7일까지 지역 장애학생·특수교육대상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을 주제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요리교실과 원예교실, 심신단련을 위한 스포츠교실을 운영하면서 장애를 가진 학생들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진로 교육과 특기·적성 계발 기회를 제공한다.

또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름을 존중하고 신체와 정서를 순화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방학 중 활동이 적거나 이동이 불편한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장애를 가진 친구와도 친밀감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싶어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준석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정도 및 요구에 적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행복을 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학생들의 진로까지도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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