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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홍성군에 따르면 대한민국의병도시협의회는 2015년 9월 임진왜란과 구한말 당시 의병 격전지였거나 의병 선양사업을 하는 37개 지자체를 회원으로 발족해 운영 중이다.
이번 정기총회는 △임원선출 및 가입·탈퇴 희망 자치단체 의결 △2018년 회계결산 및 공동사업 추진상황 보고 △2019년 공동사업 선정 △2020년 제10회 의병의 날 기념행사 지원 등을 논의하고 회원도시 간 공동협력을 약속했다.
협의회는 올해 대한민국 의병 홍보영상 제작 및 의병도시 담당자의 의병유적지 답사 등을 공동사업으로 선정해 의병정신 함양은 물론 상호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석환 군수는 “우리나라가 수많은 외침에도 불구하고 한민족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보존할 수 있었던 것은 의병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홍성군이 여러 회원도시들과 함께 이러한 숭고한 의병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