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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경관보존 직불금 사업’ 농촌 가치창출.소득향상에 기여 ‘부농의 꿈’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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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7. 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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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보존 직불금 10개 읍.면 863 농가에 11억 7,000 만원 지급,
김준성 영광군수, "지역축제, 주변관광자원, 농어촌 체험마을과 연계해 '잘사는 농산어촌' 만들기에 심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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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경관작물 유채/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2019년 경관보전직불금’을 10개 읍·면 863농가에 11억 7000만원을 지급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의 상반기 지급면적은 1051ha로 전남도 22개 시·군 중 사업면적이 가장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단가는 1ha당 경관작물은 170만원, 준경관작물은 100만원이며 군의 주요 경관작물은 유채와 메밀, 준경관작물은 청보리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이다.

군은 지난 몇 년 동안 경관보전직불금 사업을 매년 1000ha 이상하면서 농민들의 소득을 보전할 뿐만 아니라 농촌 가꾸기에 앞장서 지역 축제 연계 등 농촌 가치 창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우리 군이 전라남도 내에서 가장 많은 사업면적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경관보전 단지를 지역 주변관광자원·농어촌 체험마을과 연계해 지역민들은 물론 인근 도시민들에게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넘치는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하반기 하계작물에 대해서는 10월 중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직불금을 12월에 지급할 계획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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