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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폭염과 가뭄 속에 염산면에서 식재한 꽃씨와 모종이 제 때 개화할 수 있도록 살수차를 동원해 물을 주고 코스모스가 만발할 수 있도록 꽃망울을 따 주는 등 관광객 맞이에 구슬땀을 흘린 결과 지금은 아름답게 활짝 핀 코스모스들이 방문할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염산면에서 관리 중인 둘레길은 설도항에서 합산항까지 방조제 7㎞와 염전·청보리 농장을 구경할 수 있는 농어촌도로 5㎞를 합해 총 12㎞에 이른다.
가족·연인과 함께 자전거와 도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멋진 코스이다.
자전거를 무료로 이용하고자 하는 관광객은 염산면무소에 비치된 자전거 무료이용 약정서를 작성하고 안전운행 요령 숙지 후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