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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지난 5월 배달앱 ‘요기요’, 메쉬코리아 ‘부릉’과 함께 CU가맹점에 배달서비스를 도입했다. 두 달만에 배달 서비스 제공 가맹점을 2배로 확대하는 셈이다.
CU 배달서비스는 주문 고객이 직접 다양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이 요기요에 접속하면 GPS 기반으로 주문자로부터 반경 1.5㎞ 이내에 위치한 CU 매장들이 노출되며, 요기요에서 실시간으로 주문이 가능한 상품의 재고도 확인할 수 있다.
가맹점주는 접수된 주문사항을 매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고 매장 재고 관리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다.
CU가 6월 배달서비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가 내리거나 흐린 날씨의 경우 전체 평균 보다 이용률이 25~40% 더 높았다.
황환조 BGF리테일 경영기획실장은 “고객위치기반 기술과 실시간 재고 연동 시스템 등 가맹점에 최적화된 배달서비스 운영으로 고객과 가맹점 모두 만족도가 높다”며 “배달서비스 도입으로 날씨 영향을 최소화하고 가맹점 매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는 만큼 배달 플랫폼의 추가 제휴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CU배달서비스의 배달 가능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