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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공약사항 추진율 44.6% 기록...소통행정 분야 56% 추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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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07. 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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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1년을 보낸 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의 공약이행률이 44.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동구는 지난 23일 민선7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공약사항은 소통행정, 교육, 복지, 문화·체육·관광, 경제 등 총 5개 분야 52개 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소통행정 분야가 56%의 추진율을 기록해 5개 분야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교육 분야 45%, 복지 분야 42%, 문화·관광·체육 분야 39%, 경제 분야 41%의 추진율을 기록했다.

전체 공약사항 추진율은 44.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이 두드러진 사업으로는 주민참여 예산제도의 확대 시행이 점차 본격화 되고 있는 점과, 재난 및 안전 분야에서의 우수한 사업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 구민평생학습지원 사업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수한 이행실적을 나타낸 것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여성권익 신장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남동구민 자전거보험사업이 본격 시행된 점도 충실한 공약이행 사례로 평가됐다.

한편 경제분야에선 만부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기존방식과 차별화된 주민이 주도하는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앞으로 성과가 더욱 기대되는 사업으로 조사됐다.

88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은 인천시 주도로 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2020년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현대화된 전면적인 리모델링(개·보수)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방향을 정했다. 이곳은 이용자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익을 제공하는 생활문화체육의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지난 1년 동안 모든 공직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해 준 결과, 25개의 대외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이뤄냈다”며 “더욱 본격적인 공약사업의 성과를 이뤄내기 위해 앞으로도 1000여 공직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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