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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회장, 주한 인도 대사와 농협 인도 진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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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7. 2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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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1)
농협중앙회는 지나 25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본사에서 스리프리야 랑가나탄 주한 인도 대사와 면담을 갖고 양국간 농업협력과 농협의 인도 진출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농협은 자회사인 농우바이오가 인도에 진출해 종자생산 및 현지 시험재배 등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농협은행의 지점 설치와 NH농협캐피탈의 현지 진출을 추진 중이다.

김병원 회장은 “한국 농협의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운동’이 인도 농업인들의 소득증대 운동에 좋은 사례가 되고 농협이 인도에 진출해 양국의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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